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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가족 후기] - 건웅이 어머니 2019년

안녕하세요?


한국에 온지 일주일 조금 지나 어느 정도 정리 후 이제야 인사를 드리러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전유학원을 통해 타우랑가에 간 것은 아니었지만, 비전을 가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 분들이 일처리 하시는 모습을 보면 항상 유학생 어머니들과 학생들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방향을 고민하는 모습이 놀랍기도 하고 보기 좋았습니다.(많이 부럽기도 하였구요...)

사람을 섬기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일하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외국생활에 어찌 어려움이 없겠습니까...

더구나 언어가 잘 되지 않는 엄마들에게는 쉽지만은 않은 생활입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유학원을 이용하지요...

그럴때 모든 유학원이 비전처럼 가족같이 친구같은 마음으로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최고의 유학원이라 자랑하지도, 공치사하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유학원 엄마들이 고마워하고 지인에게 추천하는 유학원입니다.

나와 관계없는 누군가가 어려움에 처하고 곤란한 일을 당했다고 하여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내가 도와줄 수 있다면 도와주고 싶고...그런게 인지상정일텐데... 돈을 지불하고 간 유학원임에도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타유학원을 통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궁금한거 여쭤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비전유학원처럼 선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타우랑가 최고의 유학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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