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준호 학생이 요즘들어 쓰고 있던 안경이 흐릿하다고 하여, 시력검사를 다녀왔습니다. 근시가 약간 있지만 정상범주에 드는 수치였고, 안구 촛점도 잘 맞고, 혈관도 건강해 보이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준호가 이제 뉴질랜드 도착한지 18개월 정도 되었는데, 의사선생님과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는것을 보고 모든 면에서 성장을 했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잘하고 있습니다 준호.
안경선택은 딱 2번써보고 낙찰^^ 렌즈포함해서 $99에 발주하고 왔습니다. 시력검사 및 안경발주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언제든 연락 부탁 드립니다^^ 한국과 비교하여 비용적으로는 비슷하니, 안경쓰는 학생의 경우 크게 걱정안하고 입국해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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