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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노동절 연휴기간이라 가디언 학생들과 오클랜드 당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타우랑가 비전유학원]

작성자 사진: 곽준호 실장곽준호 실장

노동절 Labour day 첫날이었던 어제 오클랜드에 비예보가 있었는데 다행히 일정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잘놀고 잘먹고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하였네요.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합류를 해서 오클랜드가 처음인 친구들이 많았던 어제였습니다. 워낙 오클랜드 자주다녀오는 도시인터라 사실 별 감흥이 없어서 뭐가 아쉬웠는데 어제는 처음가보는 친구들이 좀 있어서 안내하는 입장에서 저도 살짝 들떳었네요^^

9시 출발해서 마운트 이든에 도착해 오클랜드 도시전경과 탁트인 풍경에 살짝 압도당해주고 최대한 점심을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걷고 뛰고 식욕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도착한 순대국집은 정말 태어나 처음 먹어보는 친구들까지 모두 엄지척을 할 만큼 정말 맛있게 잘먹고 또 푸짐하게 다양하게 먹고 나왔네요. 오클랜드하면 여러가지 여행지가 있지만 저에게는 순대국이 1위네요 ㅎㅎ 사장님이 또 학생들 왔다고 얼마나 서비스를 많이 주시는지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한숟가락 한숟가락 감사히 먹고 나왔습니다.이제 배도 꽉 찼으니 시원한 바람도 쐬고 소화도 시킬겸 시티에서 10분거리의 미션베이에 가서 한바퀴 휘 돌러 갔습니다. 노동절이라 오클랜드 사람들은 이미 외부로 놀러나간 사람들이 많아서 도시가 한산해서 어딜가도 자리도 있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빈도시를 활개치고 다니기 딱 좋았던 어제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이제 배도 꽉 찼으니 시원한 바람도 쐬고 소화도 시킬겸 시티에서 10분거리의 미션베이에 가서 한바퀴 휘 돌러 갔습니다. 노동절이라 오클랜드 사람들은 이미 외부로 놀러나간 사람들이 많아서 도시가 한산해서 어딜가도 자리도 있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빈도시를 활개치고 다니기 딱 좋았던 어제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이제 다 놀았으니, 학생들이 가장 원했던 노래방으로 출발~^^

오클랜드 오는 차안에서부터 선곡했던 노래들을 뿜어낼 차례입니다. 타우랑가에 노래방 하나 생기면 참 좋을것 같은데 이게 잘 안생기네요 뭔가 이유가 있을것 같기는 한데 우리학생들을 보면 참 하나쯤은 에너지 발산차원에서 생기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래방까지 마무리하고 쉰 목을 손으로 감싸고 오클랜드 대학가에 있는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사진찍는게 쑥쓰럽지가 않은가봐요 너무나 자연스럽게 모자쓰고 삼삼오오들어가서 인생사진 획득을 위해 열정을 보이더라구요 이것도 타우랑가에 하나 추가요~ ㅎㅎ






이제 마지막으로 사진관 엎에 있는 마이티핫도그! 이 학생들만 가면 서비스가 넘치네요^^ 학생들 타우랑가에서 왔다고 또 사장님 서비스를 많이 주셔서 또 감사히 잘 먹고 오클랜드 당일여행 짧지만 굵게 휩쓸고 타우랑가로 내려왔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오클랜드 당일여행. 또 친구들끼리의 추억꺼리가 하나 쌓이게 되었네요. 형동생언니누나오빠 뒤섞여 유학기간 서로 힘들때 우리동생 우리누나 하면서 챙길 수 있는 우리가 되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니지만, 2024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함께 유학하고 있는 동지들끼리 정말 합심해서 잘 생활해 주기를 바랍니다.

고생들 많이 했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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