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질랜드 운전면허증으로 교체방법

최종 수정일: 2021년 4월 14일

뉴질랜드에서 운전을 하기위해서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서 온다 (발행 후 1년 가능)

2. 한국에서 한글/영문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여 온다 (입국 후 1년 가능)

3. 뉴질랜드에서 뉴질랜드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한다 (발행 후 10년 가능)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준비를 하시면 되십니다. 대부분 유학가정은 현지에 오셔서 뉴질랜드 운전면허증으로 교환을 하십니다. 운전면허증이 신분증명도 가능하기 때문에 1년이상 체류예정이시라면, 뉴질랜드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래 사진이 뉴질랜드 운전면허증 입니다. 기본적인 개인 인적사항과 사망시 장기이식 여부 및 주소지를 기제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소지를 기제하는 것은 옵션사항인데, 기제를 하고 안하고에 대해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접수시 유학원 담당자의 설명을 먼저 들으시고 판단하시면 되십니다.^^

[주소지 기제 관련 장/단점]

장점 : 주소증명이 되어 집계약서등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도서관, 핫풀 지역주민 등록 등)

단점 : 분실시 집열쇠와 같이 있는 경우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제 어떻게 뉴질랜드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을까요?]

한국은 2019년 부터 영문 운전면허증으로 재발급이 가능하여, 기존 영사관에서 번역공증을 받는 절차 없이 바로 해당기관(AA)에 방문하여 당일 신청 가능 하십니다. 단, 새로 받은 영문운전면허증은 최초 발급일이 기제되어 있지 않아서, 별도로 영문운전경력증명서를 출력하여 갑니다.



[그럼 기존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계신분도 아직 교환이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언급드린데로 영사관에 번역공증을 요청 후 해당기간(AA)에 방문하여 교환절차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아래와 같은 기본증명서의 첨부가 필요하오니, 입국시 소지하신 운전면허증에 따라 준비물을 사전에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コメン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