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일[귀국가족 후기] - 건웅이 어머니 2019년안녕하세요? 한국에 온지 일주일 조금 지나 어느 정도 정리 후 이제야 인사를 드리러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전유학원을 통해 타우랑가에 간 것은 아니었지만, 비전을 가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 분들이 일처리 하시는 모습을 보면...